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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헤아릴수 없는 잡초라고 불리우는 삶의 모습도 있지요. -
글쓴이 부석사 등록일 2010-06-28
첨부파일 201006281730351.jpg 조회수 1276

 

 해우소앞 비탈에 잡초속에서

띄엄 띄엄 양귀비 꽃이 피었습니다.

해는 서산 문턱에 걸려 있었고요...

법고 소리 들으면서 ....

 

더듬어 봅니다.

양귀비는 무엇으로 아름다움을 얻는 것인가 ? 하고요.

 

- 헤아릴수 없는 잡초라고 불리우는 삶의 모습도 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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