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이 별이 쏟아진다면서
보살님은 몇 개나 받았는지 물으니
그냥 웃기만 하는
보살님들
- 이 밤이 행복하신가 보다
내 별은 아직 하늘에 있나 봐야 겠다.
- 삼천 배 하다가 쉬는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