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정명이의 사진 작품들입니다.
유난히 사진 찍기를 좋아 합니다.
며칠전에도 동해 촛대바위로 여행을 갔다가
사진 열심히 찍고 잠시
화장실 에서 응가 하는 동안 들고 있기 그래서
세면대에 놓아 두었는데
나와 보니 사라졌다고....
카메라 다시 샀지요.
또 열심히 찍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잃어 버리지 않기를 바라면서
또 디카를 맡겨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