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봉 근일 선사의 법문을 청취 또는 시청할 수 있는 웹사이트가 있어 2005년 출범한 이래로 오랫동안 널리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간의 성원에 감사드리며, 법문 사이트가 이번에 스마트폰에서도 구현되었음을 공지합니다.
주소창에 입력하는 웹 주소는 기존과 동일하게 sun.enlight.kr 입니다. 스마트폰/태블릿에서 접속시 자동으로 인식합니다.
사용법은 쉽고 간단합니다. 접속하시면 설명이 링크되어 있습니다(스트리밍 어플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