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일어나 옹기나라 가족들이 부석사에 올랐습니다..
특히 정인이는 부석사에서 아침 공양하는 것을 좋아해서 시간이 될때는 "엄마 부석사 가고 싶다 "고 합니다.
새벽아침에 넓은 법당에 아빠와둘이 먼저와서 절을 하고 의젓하게 앉아 있는 모습이 좋아 보입니다..
이른 아침의 부석사
아이들과 좋은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