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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세에 지은 정면 1칸 측면 1칸의 남도리 맞배집으로 응진전 뒤쪽에 위치하고 있다. 현재 건물 내부에는 손에 쥐를
들고 있는 작은 나한상을 모시고 있다.

정면에 걸린 현판의 ‘   단하   ’ 가 무엇을 뜻하는 지는 확실하지 않다. 사리를 얻기 위하여 목불을 쪼개 땟다는 단하소불의 고사로 유명한 중국 육조시대의 단하 천연 선사를 모신 것이라면 선종과 연관이 있는 전각이다. 그러기에 도량에서
다소 떨어져 있는 선방 근처에 지었는지도 모른다.